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미인애가 금빛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과거 장미인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주 멜번에서 친구와 행복한 시간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장미인애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어두운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드레스에 어울리는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미인애는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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