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과거 남자연예인들의 대시에 대해 털어놨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태연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정말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솔직히 얘기하자면 열 손가락은 넘어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첫 솔로앨범 'I(아이)'를 공개했고,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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