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신이가 '한국의 안젤라베이비'로 불리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1년 양악수술로 예전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신이는 홍콩에서 유명한 안젤라베이비와 비교됐다.
양악수술로 홍콩의 바비인형으로 탈바꿈한 안젤라베이비는 중화권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닮고싶어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한편, 신이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웹드라마 ‘도대체 무슨 일이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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