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가 국제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열린 영화 '컬러풀 웨딩즈' VIP 시사회에서 패널로 나온 기욤 패트리는 "우리 부모님은 국제결혼을 반대하지 않지만 만약 미래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예비 장인, 장모님을 애교 부리며 잘 보일 것"이라고 말햇다.
이어 기욤은 "그리고 국제결혼한 알베르토에게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욤은 실제 여자친구와 JTBC '님과 함께'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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