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마지막날인 7일 항저우 기차역의 모습. [사진=중국신문사] 6일 우시~상하이 구간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사진=신화사] 중국의 황금연휴, 1일부터 7일까지의 국경절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중국 각지의 기차역은 귀경길에 오른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이 몰리면서 6일부터 전국 각지 고속도로도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관련기사제21호 태풍 두쥐안, 中 푸젠성 상륙...나무도 뽑혀국경절 맞이 패션...머리에 꽂은 '오성홍기' #국경절 #귀경길 #연휴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