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가 중국의 항일운동과 반파시즘전쟁 분야에서 중국 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우한대학 국제문제연구원 후더쿤 원장을 초청해 8일 국제관에서 반파시즘전쟁에서 중국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중국이 올해 들어 항일전쟁의 승리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중국에게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어떠한 의의가 있는지를 역사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제2회 성균관대-북경대 한중포럼 개최 #강연 #성균중국연구소 #초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