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만능오일' 백종원 "과거 손님에 따귀를…낮술 먹은 사람 무서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8 0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과거 손님에게 따귀를 맞은 적 있다고 말했다.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백종원은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가격이 내 신조다. 무조건 손님이 갑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러다 보니 자존심에 상처 입은 적이 많았다. 심지어 손님에게 따귀도 맞아본 적이 있다. 특히 낮술 먹는 사람이 무섭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만능오일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