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노스페이스는 2015년 가을·겨울 시즌 어떤 조건에도 최적의 신체 컨디션 유지가 가능한 'VX재킷' 영상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는 어떤 조건에서도 훈련을 멈출 수 없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VX재킷의 우수한 기능성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 판단하여 브랜드 홍보대사인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함께 영상을 촬영하였다. 이번 영상은 두 선수가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 광고로, 공개 직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손연재 선수와 이용대 선수는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트레이닝에 몰입하는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손연재, 이용대 선수는 쉴 새 없이 달리는 강도 높은 촬영 속에서도 어떤 조건에도 환상적인 호흡으로 최고의 활동성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VX재킷의 특징을 표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영상에서 손연재 선수와 이용대 선수가 착용한 제품은 각각 노스페이스 'VX 슬림2 재킷'과 'VX 맥머도 파카'다. VX 슬림2 재킷은 몸에 밀착되는 슬림 핏과 입체적인 절개 패턴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VX 맥머도 파카는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후드에 풍성한 퍼를 적용하고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으로 보온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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