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나는 누군가로부터 납치를 당하고 흙투성이가 된 채 한소윤(문근영 분) 현관문 앞에 버려진다.
한소윤은 흙투성이가 된 채 현관문 앞에서 쓰러진 서유나를 병원에 데려가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박우재(육성재 분)는 서창권(정성모 분)에게서 “모든 일을 제쳐두고 이 사건부터 처리하라”는 말을 듣고 불쾌해한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주희는 윤지숙에게 “유나가 이 비밀을 알게되면?”이라며 협박하고 윤지숙은 “비밀 같은 거 없어”라며 소리친다. 이 대화를 서기현(온주완 분)이 듣는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2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