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엔지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지프브랜드는 8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프브랜드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현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개성과 그만의 매력이 지프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수 있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프브랜드를 통해 유아인의 모던하지만 압도적인 감각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프브랜드는 내추럴 무드를 기본으로 한 트렌디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아이템과의 조화와 믹스매치를 통한 감각적인 아웃웨어의 오픈-에어룩(Open-Air Look)을 제안하며 도시적 감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의 액티브한 활동뿐 아니라 레저와 일상생활을 겸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의 첫방송을 마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최연소 이방원 캐릭터를 연기해 안방극장까지 잭팟을 터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지프브랜드의 온-오프룩을 넘나드는 오픈-에어룩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사극과 정극을 오가는 유아인을 통해 어떻게 선보일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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