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테일러 스위프트와 '염문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9 11: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자레드 레토 테일러 스위프트

['스워사이드 스쿼드' 스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염문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미국 연애 매체는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자레드 레토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염문설에 대해 보도했다.

이 언론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며 스크십을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서로의 트위터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 의해 특공대로 뭉친 슈퍼히어로 악당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자레드 레토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조커의 모습을 보여줘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