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버섯 요리 특선 프로모션 선봬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가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버섯 요리 특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포타벨라 버섯 등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이용해 타르타르 소스와 버섯 튀김, 과카몰리를 채워 넣은 버섯, 포타벨라 버섯 수프, 버섯 펜네, 일식 표고버섯 요리, 버섯 플로렌틴, 버섯 베이컨 키슈 등 이국적인 버섯 요리를 선보인다.

또 한식 코너에서는 모둠 버섯 들깨소스 무침, 버섯 홍합죽, 버섯 도가니 탕, 버섯 전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 가격은 점심 6만5000원, 저녁 7만원이다. 02-2287-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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