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아찔한 가슴골 눈길… 길미 최종 탈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0 02: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여자아이돌 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21)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에 출연 중 가운데, 예지의 과거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예지는 한 남성잡지사와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예지는 살색의 나시티를 입고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자세로 포즈를 취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피에스타는 과거 인터뷰에서 "섹시 콘셉트를 위해 영화 '원초적 본능' 같은 영화를 보며 남성을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말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길미는 트루디와의 디스전에서 속시원한 랩을 선보였지만 가사를 잊는 결정적인 실수로 패배했다.

헤이즈와 유빈, 수아가 선택받은 가운데 전지윤과 길미 두 사람이 남았다.

결국 마지막으로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전지윤으로, 길미가 영구 탈락자로 결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