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엄마' 11회에서는 억장이 무너지는 윤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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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최예슬)가 의대를 자퇴했다는 소식에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의대 합격하면 하고 싶은 거 뭐든지 다 하게 해준다고 해서 의대생 되어줬다는 민지의 말에 정애는 억장이 무너진다.
한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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