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신상예는 술집에서 술에 취해 하노라에게 “나 현석 선배 사랑하는 거 들켰어요. 부끄러워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하노라는 극단에서 평일에도 일하기로 하는 등 차현석을 신상예에게 양보하려 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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