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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2회 예고 영상 캡처]
강찬빈(윤현민 분)은 금사월이 자꾸 신경 쓰이고 신득예(전인화 분)는 수영장에서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꼬리를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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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마침내 금사월은 사건 핵심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소나무 아저씨 맞죠? 누가 왜 저한테 누명을 씌운거죠?”라고 말하고 그 관계자는 배후를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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