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벌이는 '멘즈 라이프 스타일 페어' 행사를 맞이해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아프릴리아 오토바이를 선보이고 있다.
빨간색 경주용 바이크 RSV4RF는 3200만원, 노란색 투어링 Caponord 1200 Rally는 2500만원이다.
신세계는 이 기간 남성정장·구두·지갑·가방 등 다양한 남성 상품도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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