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서울에서 태어난 용 시인은 현재 시인,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세미나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시집 ‘용혜원의 고백’, ‘좋은사람’, ‘보고싶다’ 등 17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KBS TV아침마당 등 방송과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신장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anamlib.go.kr/silib)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