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SWAN(아이스스완) 곳곳 완판행렬, 품귀현상 발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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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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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물은 그저 물이지 뭐가 특별하겠어?” 라는 말도 이제 옛말이다.

칠레산 프리미엄 빙하수 ICE SWAN(아이스스완)에 관심이 쏠리며 곳곳에서 완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수입유통 되고 있는 프리미엄 워터의 종류는 올 2015년 들어 종류가 더욱 다양해 지고 있다. 프리미엄 생수의 경우 와인 가격보다도 비싼 반면에 없어서 판매를 못하고 있다는 국내 소비시장 트렌드를 보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 고객들의 가치중심소비경향 트렌드를 엿 볼 수 있다.

프리미엄 생수 유통 판매 브랜드 THE PREMIUM WATERS OF THE WORLD(www.k-gmp.com/water)에 따르면 칠레산 프리미엄 빙하수 ICE SWAN(아이스스완)이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와 함께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의 안전성과 더불어 ‘빙하수’라는 생소한 생수이기에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사실 단순히 갈증해소를 위해 물을 마시는 시대가 아닌 제품의 맛과 멋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리미엄 생수들이 등장하면서 국내 생수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다수의 수입 프리미엄 생수들에 대한 안전성 관리가 미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프리미엄 생수 ICE SWAN(아이스스완)의 경우 NSF로부터 철저한 원수품질관리 및 제품에 대한 국내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멋’을 더했다는 점이 프리미엄 워터의 완판 행렬을 부른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스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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