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 OK저축은행 회장(왼쪽)이 지난 9일 몽골 국립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후 바트에르덴 몽골 국립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몽골 국립대는 한국 내 다양한 대학과 교류 중이며 최 회장이 이사장으로 재임 중인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몽골 국립대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이날 학위 수여식 후 최 회장은 올해 선발된 장학생 10명에게 증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더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