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남편 조재범, 채정안 "씻을 때 생각나" 19금 고백

한혜진 둘째 언니 한혜진 둘째 언니 한혜진 둘째 언니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과거 한 예능에서 한혜진 형부인 조재범 셰프에게 19금 발언을 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채정안은 조재범 셰프와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특히 채정안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자 서인영은 "쿠킹 클래스가 끝나고 조재범 셰프가 생각난 적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채정안은 "씻을 때 생각났다"고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 둘째 언니인 한가영은 12일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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