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농구스타 마이클조던으로 변신했다.
지난 7월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클조던이랑 카톡함. #마이클조던#조던#jordan#hiphop#락커룸쉬고계심..#신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우가 "아 진짜 넌 최고야"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마이클조던 코스프레 사진을 보낸 후 "조던은 사랑이지요"라고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박나래는 성형수술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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