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을 느끼다…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가을 패키지 선봬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총지배인 이병천)이 오는 11월30일까지 북악산 트래킹과 연계한 '추억'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오후 2시30분경 셔틀버스를 타고 북악산 입구까지 도착한 후 트레킹이 완료되는 시점인 오후 6시 북악산에서 호텔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오게 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사계절 마다 특색을 가진 투어 패키지를 지속 개발해 한국의 사계절을 알리는 데에 기여할 계획이다.

북악산 둘레길 코스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트래킹 중 먹을 수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단품 메뉴인 브뤼 파니니(샌드위치) 2개와 생수 2병이 제공된다. 단 우천시에는 진행 하지 않는다. 

추억 패키지 1박 가격은 1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성인 2인 기준)이며 북악산 둘레길 트래킹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를 기획한 양봉철 지배인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서울의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북악산 둘레길 트래킹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서울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투어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02-60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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