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3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산업부-해수부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부처는 이날 고사(枯死)위기에 있는 중소조선소를 살리기 위해 표준선형 연구개발(R&D) 및 시제선 건조 제작에 총 13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양식산업에 온배수열을 활용키로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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