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지난 12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 참석해 중국 차오지안(Cao Zhi An) 남방전망 총경리와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측은 전력 분야의 경험과 기술, 해외사업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송배전, 스마트그리드, HVDC, 초전도, 신재생 등 전력 신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