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3회에서는 언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 한소윤(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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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경순(우현주)이 집 나간 딸을 찾아내라며 난리 치고, 사체 신원 제보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혼란스러운 박우재(육성재)는 사건 수사 중 홍씨(김선화)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듣는다.
한편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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