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현] 과거 남편에 정관수술 거절 당하자 "너무 무책임" 발끈

안녕하세요 이지현 안녕하세요 이지현 안녕하세요 이지현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이지현이 과거 남편의 정관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이지현은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 생겨버렸다. 남편에게 '우리의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은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 했는데 안하겠다고 했다. 너무 무책임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