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박잎선이 결혼 9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박잎선의 SNS에 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잎선은 이혼 보도 이후 갖은 의혹과 관련해 이에 대한 자제를 부탁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2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힘들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달라"고 게재했다.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다"며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송종국은 13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별거 중 있었던 일로 큰 오해를 사게됐다"며 "이혼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으로서 일일히 오해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하는 것은 보기 안 좋은 데다, 도리 또한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각종 의혹에 대해 함구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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