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우(김진우 분)는 검사로 임용되자마자 광고 촬영장 사고를 맡았다. 서인우 검사는 백예령을 체포했다.
서인우는 백예령에게 “제보자가 당신이 조명 조종실에 들어가는 것을 봤고 당신이 조명 조종실에 들어가자 사고가 났다고 말했어요”라며 “당신 때문에 문혁이, 금복이, 회장님이 죽을 뻔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예령은 “몰라!. 나의 죄가 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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