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4/20151014095516206390.jpg)
[사진=박한별]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役을 맡아 큰 사람을 받고 있는 박한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6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셀카가 참 잘나오던 날 살며시 한 장 더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니트 반팔티를 입고 핑크색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 박한별이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애인있어요'는 뜻밖에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