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컨버스에서 프리미엄 레더 스니커즈인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페인티드 카모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페인티드 카모 컬렉션'은 본연의 가죽 질감을 느낌을 그대로 살린 최고급 풀 그레인 레더를 사용해 강화된 내구성을 갖췄다.
스트릿 컬쳐, 스케이트 문화를 대변하는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오리지널 실루엣에 블루, 그린, 브라운 컬러들을 드리핑 기법으로 뿌려진 카모플라주 프린트를 입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했고, 희소성을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나이키의 테크놀로지인 루나론 밑창을 접목해 피팅감을 극대화하였고, 고급스러운 염소 가죽 라이닝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왁스로 코팅된 슈 레이스와 안창 색상 또한 서로 대조적인 레드, 블루 컬러를 사용했다.
컨버스 프리미엄 스니커즈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페인티드 카모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15일부터 컨버스 명동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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