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박세리-김미현-박지은

  • 미국LPGA투어의 ‘한국선수 1세대’로 총 39승 합작…13일 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전야제에서 만나...앨리슨 리는 베스트 드레서로 뽑혀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미국LPGA투어를 개척한 한국선수 1세대 격인 박세리(하나금융그룹) 김미현 박지은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었다.

세 사람은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전야제에 나란히 참석, 사인회를 하고 옛 투어 동료들을 만났다.

세 선수가 미LPGA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총 39승이다. 박세리가 25승, 김미현 8승, 박지은 6승이다.

세 선수 가운데 김미현 박지은은 은퇴했고, 박세리는 2016시즌을 마친 후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재미교포 앨리슨 리         [사진=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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