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가 성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수지는 "소속사에서 성교육도 시켜준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회사에서 인성 교육에 많은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성교육 전문가가 와서 체계적인 성교육을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진영이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와 찍은 교복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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