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비타민 ‘여행’, 이젠 세부로 가자!

노랑풍선,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레모나와 함께하는 세부여행 선봬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레모나와 함께 세부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리조트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비타민의 명가 레모나, 노랑풍선 3사가 기획한 이번 세부여행은 전 일정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레모나 3종 비타민 선물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3박 5일 일정의 세부여행은 가족 스타일별로 즐길 수 있도록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이 두루 준비돼 있다.

세부 자유여행의 경우 세부의 푸른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 뷰 업그레이드와 자유여행에 꼭 필요한 공항-리조트 왕복 픽업서비스, 오후 10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특전으로 준비된다.

3박 5일 일정의 세부 자유여행은 상품가 67만7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럭셔리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디 아발론 뷔페 디너가 포함된 상품은 70만9000원부터, 리조트 내 식사쿠폰이 4장(인당) 포함된 상품은 79만9000원부터다.

세부 패키지여행은 전 일정 막탄스윗 가든뷰로 룸 업그레이드되고 파라다이스 세부바다에서 즐기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마사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중식 및 석식 쿠폰이 각 1회 씩 특전으로 준비된다. 3박 5일 일정의 세부 패키지여행은 상품가 79만90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