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에 코냑 더한 그레이 구스 VX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4 19: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바카디 코리아(대표 백하륜)가 그레이 구스 보드카 95%에 코냑 5%가 더해진 울트라 프리미엄 스피릿 드링크 ‘그레이 구스 VX(GREY GOOSE VX)’를 출시했다. 

그레이 구스 VX는 100% 프랑스산 최상급 겨울밀과 천연 여과된 샘물이 5단계의 증류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에 그랑 상파뉴 지역의 최상급 포도로 만든 ‘코냑’을 소량 첨가해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스피릿 드링크이다.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보드카 양조 전문가 ‘프랑수와 티보’가 독창적인 기술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보드카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탄생된 그레이 구스 VX는 보드카와 코냑의 각 재료에 대한 특성이 미묘하게 어우러졌다. 

아카시아, 재스민, 살구향에 복숭아와 배의 향이 더해져 달콤하면서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입안을 감싸는 풍부한 포토향의 부드럽고 긴 여운의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그레이 구스 VX는 ‘스트레이트’ 혹은 ‘온더록스’로 심플하게 음용할 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750ml, 도수는 40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