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이들 종목에 대해 투자자보호 조치 후 오는 12월 15일에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상폐 종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미드캡' 및 '타이거 가치주', '타이거 그린'과 KB자산운용의 'KStar 코스닥엘리트30', 'KStar 5대그룹주장기채+' 그리고 KTB자산운용의 'GREAT SRI' 6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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