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한 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들어~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색 앙코라 상의와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젓가락같은 군살없는 완벽한 다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빅토리아는 비롯해 김희정 이민호 황재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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