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빅토리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상의를 제외한 전체적으로 검은색 의상을 스냅백을 멋스럽게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련기사빅토리아, 얼굴보다 더 눈길가는 각선미 자랑 "마음에 들어~" 특히 블랙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빅토리아 몸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