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bnt와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희정은 "제시카 알바 같은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 몸 사리지 않고 잘 할 자신있다"며 연기에 대해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희정은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다. 평소에 춤이나 바이크, 승마 같은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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