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아이폰6s 예약판매 기간 7일→4일 축소..프리스비는 시작..출고가는?

[사진=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애플 기기 전문 판매점 프리스비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통3사는 예약 판매 기간을 기존 7일에서 4일로 단축했다.

이통3사에서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예약 판매는 오는 19일 시작한다. 정식판매는 23일부터다.

15일 이통3사에 따르면 내부에서 애플 아이폰6S의 예약판매 기간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나와, 기존 16일에서 19일로 예약판매 시작일자를 변경했다.

하지만 국내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는 15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프리스비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 예약 판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색상, 용량 등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애플코리아가 발표한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120만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의 출고가는 ▶16GB 106만원 ▶64GB 120만원 ▶128GB 134만원이다.

이통3사,아이폰6s 예약판매 기간 7일→4일 축소..프리스비는 시작..출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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