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15일 김상규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종전 김영준 김영찬 2인 대표체제에서 김영준, 김영찬, 김상규 3인 대표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상규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공동 대표직을 맡게 됐으며 전병각 단양공장장(전무)과 전무찬 영업총괄본부장(상무)이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승진했다. ◇성신양회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김상규 ▷부사장(단양공장 공장장) 전병각 ▷전무(영업총괄본부장) 천무찬 관련기사도넘은 캣맘 혐오증,용인만?..이연복도 당했다.."길고양이 몽둥이로 죽여"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학생 실무교육에 앞장 #김상규 #성신양회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