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해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들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트렌치, 스카프, 가방 등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전문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22일까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된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은 브리티시 럭셔리의 모든 면모를 보여주는 한국 최초 매장으로 국내 최대의 가장 다양한 상품 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2개층과 루프 탑을 포함한 지상 11개층, 총 13층 건물로 플래그십 매장이면서 동시에 버버리 코리아의 본사가 위치한 헤드 쿼터로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C)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감독하에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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