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연인 송민서가 고혹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무심한듯 찍은 셀카에도 송민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혹미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욤 패트리의 실제 여자친구인 송민서는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