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주사위의 신’은 보드게임 장르가 가진 친숙한 재미를 기본으로 총 66종의 스킬 카드와 갈림길 요소, 황금 송아지 시스템, 통행료 강화 규칙 등 새로운 재미 요소들을 배치한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역전의 승부사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외형의 캐릭터, 화려한 주사위 효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로 잘 알려진 현지 성우들을 기용해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주사위의 신’은 모든 국가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서버 안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매칭 시스템과 다국어 지원, 이모티콘 도입 등 국가간 언어문화적 장벽을 낮춰 전 세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조이시티는 ‘주사위의 신’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설치 후 쿠폰코드(GAMEOFDICE)를 입력하는 유저에게 5만원 상당의 ‘웰컴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밖에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와 레벨 달성, 핫타임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론칭 기념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한류 예능으로 자리잡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인 이광수, 김종국, 강개리, 송지효, 지석진을 ‘주사위의 신’의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조이시티는 추후 런닝맨 멤버 5인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다같이 돌자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사위의 신’은 보드게임 장르가 가진 친숙한 재미를 기본으로 총 66종의 스킬 카드와 갈림길 요소, 황금 송아지 시스템, 통행료 강화 규칙 등 새로운 재미 요소들을 배치한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역전의 승부사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외형의 캐릭터, 화려한 주사위 효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로 잘 알려진 현지 성우들을 기용해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주사위의 신’은 모든 국가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서버 안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매칭 시스템과 다국어 지원, 이모티콘 도입 등 국가간 언어문화적 장벽을 낮춰 전 세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한류 예능으로 자리잡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인 이광수, 김종국, 강개리, 송지효, 지석진을 ‘주사위의 신’의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조이시티는 추후 런닝맨 멤버 5인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다같이 돌자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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