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안랩(대표 권치중)이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 ‘VIEW x TASK(이하 VIEW 태스크)’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16일 안랩에 따르면 올해 5월 사내 교육 프로그램 ‘VIEW 특강’ 실시 후, 설계·개발·협업 등 효과적 업무 수행과 조직 생산성 증대 등을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 VIEW 태스크를 추가로 개설했다.
이 과정에는 ‘코딩’, ‘시스템’ 등 개발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비쥬얼 씽킹(Visual Thinking)’, ‘트리즈(TRIZ)’ 등 문제 해결 방법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랩은 기존 VIEW 특강으로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한편, 신설한 VIEW 태스크로는 실무 기술 및 방법론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이 거시적 안목과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IEW 태스크의 첫 프로그램으로 개발자를 위한 ‘Java(자바)’와 ‘Linux(리눅스)’ 클래스가 총 7주간(21시간) 진행된다.
안랩 관계자는 “안랩의 핵심가치는 자기개발, 상호존중, 고객만족”이라며 “자기개발 강화로 도출된 경쟁력이 상호존중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안랩에 따르면 올해 5월 사내 교육 프로그램 ‘VIEW 특강’ 실시 후, 설계·개발·협업 등 효과적 업무 수행과 조직 생산성 증대 등을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 VIEW 태스크를 추가로 개설했다.
이 과정에는 ‘코딩’, ‘시스템’ 등 개발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비쥬얼 씽킹(Visual Thinking)’, ‘트리즈(TRIZ)’ 등 문제 해결 방법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랩은 기존 VIEW 특강으로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한편, 신설한 VIEW 태스크로는 실무 기술 및 방법론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이 거시적 안목과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 관계자는 “안랩의 핵심가치는 자기개발, 상호존중, 고객만족”이라며 “자기개발 강화로 도출된 경쟁력이 상호존중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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