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이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2015 한국대학신문 대상’에서 3년 연속 ‘대학생이 선호하는 취업사이트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1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사람인은 35.8%의 지지를 얻으며 취업사이트 부문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취업을 앞둔 ‘4학년’의 선호도는 43.4%로 2위 업체(21.6%)의 2배에 달했다.
사람인이 업계 최초로 선보여 경쟁사의 벤치마킹이 되었던 ‘공채달력’은 UI 개편과 함께 스크랩한 공고 필터링 기능을 추가하여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공고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공채 Real 자소서’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최신 자기소개서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 항목별 작성 포인트도 짚어주고 있어 유용하다는 평이다.
또한 직무, 기업 선정부터 입사지원 및 면접 등 공채 전반에 걸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해 처음 구직활동에 나선 대학생들도 손쉽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많은 공고 중 자신에게 맞는 공고를 찾기 어려운 대학생들은 자신과 비슷한 스펙, 활동의 구직자들이 지원한 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아바타서치’를 통해 맞춤 채용정보를 탐색할 수도 있다.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한 후에는 ‘1000대기업 합격족보’를 활용해 모집요강부터 합격족보, 기업분석자료 확인까지 전형별 취업준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유용하다.
전국 대학생 1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사람인은 35.8%의 지지를 얻으며 취업사이트 부문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취업을 앞둔 ‘4학년’의 선호도는 43.4%로 2위 업체(21.6%)의 2배에 달했다.
사람인이 업계 최초로 선보여 경쟁사의 벤치마킹이 되었던 ‘공채달력’은 UI 개편과 함께 스크랩한 공고 필터링 기능을 추가하여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공고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직무, 기업 선정부터 입사지원 및 면접 등 공채 전반에 걸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해 처음 구직활동에 나선 대학생들도 손쉽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많은 공고 중 자신에게 맞는 공고를 찾기 어려운 대학생들은 자신과 비슷한 스펙, 활동의 구직자들이 지원한 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아바타서치’를 통해 맞춤 채용정보를 탐색할 수도 있다.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한 후에는 ‘1000대기업 합격족보’를 활용해 모집요강부터 합격족보, 기업분석자료 확인까지 전형별 취업준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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