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미호천 둔치 일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연동면민과 논두렁 꽃마당잔치 위원 등 40여명이 파종한 코스모스가 만개한 것이다. 연동면은 내년에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미호천 둔치 일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연동면민과 논두렁 꽃마당잔치 위원 등 40여명이 파종한 코스모스가 만개한 것이다. 연동면은 내년에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