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111회]윤세아,진서연·양금석 일도 고발!..김영훈에“강세나 USB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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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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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111회에선 진송아(윤세아 분)가 강세나(김민경 분)가 진현아(진서연 분)를 바다에 빠뜨리고 홍정옥(양금석 분)의 뇌를 다치게 한 일도 고발하기 위해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강세나 USB를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세나는 정수기 설계기술 유출로 유치장에 들어가게 되고 진송아는 진현아와 홍정옥의 일도 죗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문현수에게 USB를 달라고 한다.

구강민(이동하 분)이 켈리 한(진서연 분)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말을 들은 구인수 회장(이정길 분)은 회장실로 켈리 한을 부른다.

MBC 이브의 사랑 111회는 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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