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47주년를 맞는 동국제약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연탄 1만2000여장을 지원했다.
이 중 3400장은 ‘인사돌 사랑봉사단’ 50여명이 서울 상도동과 충북 진천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5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장애인시설 방문 봉사,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해외의료봉사단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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