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인은 1960년대가 배경인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에 ‘수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드라마 심슨에 마지심슨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복고풍 헤어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인은 1960년대를 완벽 재현한 과하게 솟은 머리 뽕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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